링케 홀더 링크 핸드폰줄 키링 태그홀더 + 스트랩 콤보 리뷰

 

아이폰을 이제 주머니에 넣지말고 메자

 

아이폰을 카메라로 활용하는데 있어서 
 
촬영지에서 아이폰을 주머니에 넣고 빼고 귀찮을 때가 있다.
 
물론 주머니에있는 먼지가 핸드폰 렌즈를 더럽히는건 덤이다.

 
 
 
 

기존 케이스에 간단히 탈부착 가능하고 튼튼할것

 

박스는 심플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링케제품이 상당히 눈에 띄다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아서 링케 제품을 구매해보았다.

 
 

다양한 케이스와 호환 손쉬운 탈착이 주된 목적

홀더링크 타포린 옐로우에 퍼플 스트랩 선택했는데 가격은 12800원
 
저렴한 가격은 아닌것같지만 튼튼하기만 하면야...

 
 
 
 

타포린 홀더링크 얇지만 튼튼할까?

 

언박싱 해보니 비닐에 포장이 되어있다.
 
타포린 제질의 방수천인데 섬유와 접착해서 튼튼하다고 한다.
 
실제로 만져보니 천의 두께가 상당히 얇지만 쫀쫀한게 오래 버틸것 같긴하다.
 
고리두께는 적당하고 괜찮은것같다.

 
 

케이스 안쪽에 넣고  폰을 장착을 해야되기 때문에 상당히 얇아야 유격을 없앨수가 있다.
 

 

타포린 홀더링크 자체 두께는 매우 얇아서
 
폰을 넣어보니 이질감은 크지않고 자연스럽다.
 
 
 
 

스트랩 굵고 튼튼하다

 

일단 스트랩은 너무 굵다 덩달아 무게는 덤이다
 
당연하게도 엄청 튼튼해 보인다. 
 
 

줄 길이도 어린이 부터 어른까지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다.
 

 

다만 스트랩이 너무 굵다 보니 고리가 스트랩을 꽉물고 있어서 잘움직여지지 않는다.
 
고리 구멍을 키우거나 스트랩을 좀얇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이들에게 목에 걸어주었다 1주일정도 실사용중  인데 아직 튼튼하게 잘 견뎌 주고 있다.
 
하지만 끊어 진다고 하더라도 증상만 보일뿐 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홀더링크 몇게 구비해놓고 쓰면 오래 쓸수 있을듯하다.

 
 
 

홀더링크는 만족 스트랩은 불만족

 

홀더링크는 상당히 얇아서 어느 케이스든 오픈형만 아니라면 장착이 가능하고 제거도 편리하다.
 
그리고 핸드폰을 케이스에 장착했을때 이질감도 거의없고 튼튼했다.
 
 
다만 스트랩은 굵기를 조금 줄여서  고리가 자연스럽게 이리저리 움직이게 했으면 좋지않았을까 생각한다. 
 
만약 구입한다면 홀더링크 타포린만 그리고 스트랩은 따로 구입하는걸 추천합니다.
 
 

이상 내돈내산 이였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